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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0년 3월 6일] 눈에 띠는 경제 기사 

 

 

 

수수료 떼니 수익률 제로 수준...보험사 연금 절반...

 

출처: 데일리안

 

국내에서 연금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사 중 절반 이상이 0%대 실질 수익률을 나타냈다.지난해 국내 보험사들이 판매한 연금저축보험의 연간 평균 명목수익률은 1.88%로 집계 됐으며, 연 수수료율 0.79%를 제외한 실질 수익률은 1.09%로 나타났습니다. 실질 수익률이 가장 낮았던 곳은 한화손해보험으로 0.16%에 그쳤으며, 명목 수익률이 가장 부진 했던 가운데 수수료율은 평균에 가까운 0.68%를 책정했다고 합니다. 가장 높은 실직수익률은 DGB생명(2.77%) 이었다. 20개의 보험사 중 절반이 넘는 11개사의 실질 수익률이 1% 미만 이었으며, 6개사는 1%대, 나머지 3개사에서만 2%대의 실질 수익률을 올렸습니다. 

 

 

0%대 실질수익률을 기록한 보험사(낮은 수익률 순)

 

한화손해보험: 0.16%

현대해상: 0.34%

흥국화재: 0.37%

한화생명: 0.55%

삼성화재: 0.55%

롯데손해보험: 0.60%

ABL생명: 0.65%

DB손해보험: 0.69%

더케이손해보험: 0.79%

KB손해보험: 0.79%

교보생명: 0.84%

 

 

1%대 실질수익률을 기록한 보험사(낮은 수익률 순)

 

삼성생명:1.00

MG손해보험: 1.20

미래에셋생명: 1.30

메리츠화재: 1.39

동양생명: 1.45

DB생명: 1.85

 

 

2%대 실질수익률을 기록한 보험사(낮은 수익률 순)

 

KDB생명: 2.16%

흥국생명: 2.45%

DGB생명: 2.77%

 

 

 이 같은 연금저축보험 수익률은 시중은행들이 판매중인 보통이 예,적금 이자율보다 낮은 수치입니다. 저금리 기조 탓에 2%에 가까운 명목 수익률만 놓고 보면 쏠쏠한 투자성과로 비춰질 수 있지만, 수수료를 감안한다면 일반 은행 상품이 나을 수도 있다. 실제 국내 은행들의 지난 1월 저축성 수신 평균 금리는 1.54% 였다. 

 

연금저축보험 상품의 낮은 수익률에 우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. 이는 연금저축보험의 시장에 대한 영향력은 막강하기 때문이다. 2018년 기준 연금저축 관련 적립금 규모는 135조 2000억원으로 이중 연금저축보험의 비중이 74.3%인 100조 5000억원을 차지하고 있다.  

 

금융권에서는 표면적인 수익률만 보고 연금저축보험이 많은 수익을 안겨줄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조언이 나온다.

 

다만, 연금저축의 장점인 연간 400만원까지 적용되는 세액 공제혜택을 잘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. 자산이 연금저축보험에 넣으려는 돈과 소득에 따라 이득이 될지 잘 따져봐야 한다. 

 

 

 

한줄 요약

 

저금리 기조 탓에 연금저축보험의 표면적인 수익률만 봐서는 안된다. 수수료나 사업비 등을 꼼꼼히 비교할 필요가 있다.


더 벌고, 지키고, 잘 굴리자.

전설의 바빌론부자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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